연구과제명(국문)
경계성인격장애의 근거기반 치료방안 연구
연구과제명(영문)
Development of evidence based psychological treatment program for patients with borderline personality disorder
연구목적
경계성인격장애 전향적 임상코호트 구축, 한국형 근거기반 치료기술 개발 및 인력양성, 한국형 경계성인격장애 표준진료지침 개발
연구 수행방법 요약
본 연구는 강남세브란스병원, 영남대병원, 충북대학교 세 곳에서 만 19세부터 50세 사이의 경계성 인격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함. 연구진은 경계성 인격장애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마음헤아리기치료(Mentalization Based Treatment, MBT)와 변증법행동치료(Dialectical Behavior Therapy, DBT)가 국내 환자들에게도 효과적인지를 확인하고자 함
이를 위해 비교 기준이 되는 치료법인 구조화된 임상치료(Structured Clinical Management, SCM)를 설정하고, 환자들을 MBT 또는 DBT와 SCM 중 한 치료에 무작위로 배정함. 이때 치료법의 효과를 보다 명확히 비교하기 위해 MBT나 DBT에 참여하는 환자와 SCM 환자의 비율을 2 대 1로 나누어 배정함
치료에 참여한 환자들은 치료 시작 전, 6개월 후, 그리고 치료 종료 시점에 심리검사를 받았고 치료 시작 전과 치료 종료 후에는 침(타액)을 통한 호르몬 검사, 심장 박동 변이도, 뇌파 등과 같은 생체 신호도 함께 측정함. 또한 경계성 인격장애의 대표적인 어려움인 자살시도 위험이 줄어드는지를 주요 지표로 삼아 각 치료법의 효과를 비교하고 우울감, 불안감 같은 정서적 문제와 생체 신호의 변화를 분석함. 또한 정신과적 질환이 없는 건강한 성인도 참여하여 심리 검사와 생체 신호 측정을 통해 환자들과의 차이를 분석함
대상자 등록 및 추적관찰
2021년 첫 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4년 9월 마지막 대상자 등록까지 총 123명의 데이터가 수집됨. 추적관찰 일정은 Visit 1(스크리닝 및 연구 등록), Visit 2(baseline), Visit 3(추적관찰 6개월), Visit 3(추적관찰 12개월 )으로 계획됨
주요 수집 항목
기초 인구학적 정보, 병력 및 병용약물, 심리사회학적 평가(PROVE battery, PAI-BOR, BSL-23, DSS, KRQ, TCI 등), HRV 측정, qEE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