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과제명(국문)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항바이러스제 사용의 최적화 및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급여정책을 위한 근거 생성 : 현재 가이드라인 치료 기준에 포함되지 않는 만성 B형 간염 환자에서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치료에 따른 장기 간질환 예후 변화를 조사하는 다기관, 공개, 무작위배정 연구(ATTENTION)
연구목적
국내에 발병률이 높은 간암의 경우 70%는 만성 B형간염으로 인해 발생하고 있으며, 여전히 국내 간암 사망률 및 발생률은 증가 추세임. 이전 간암 환자를 분석한 국내 연구에 따르면 만성 B형간염 치료 기준 밖에서 간암이 진단된 환자들의 비율이 60%를 초과하였음. 즉, 여전히 간암 발생이 줄지 않는 이유로 간수치의 상승을 중요시하는 복잡한 건강보험 급여조건 및 치료 가이드라인(기준)에 기인하는 요소가 크다고 판단함
선행 연구에 따르면 간경변증이 없는 만성 B형간염 환자 중 간수치가 정상으로 현재 치료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환자라도 HBV DNA 역가가 4-8 log10 IU/mL일 경우 간암 발생 위험도가 매우 높음을 확인함. 이런 환자들에게 항바이러스제 투여 시 간암 발생 위험도를 낮출 수 있음을 문헌고찰을 통해 확인함
따라서, 간암 발생을 좀 더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해서는 항바이러스제 치료 적응증 확대가 필요하며 이런 측면에서 현재 항바이러스제 치료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기 항바이러스제 투여 효과를 보고자 하였음
연구 수행방법 요약
대상자 모집 및 군 배정: 간경변증이 없는 만성 B형간염 환자 중 간수치가 정상으로 현재 치료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 환자에서 HBV DNA 역가가 4-8 log10 IU/mL인 환자들을 22개 기관에서 등재하여 치료군과 관찰군으로 1:1 무작위배정 (층화요인: HBeAg 양성/음성)함
중재 적용 방법: 치료군은 테노포비르 알라페나미드 25mg을 매일 1회 경구투여하며, 관찰군은 경과관찰한다. 두 군 모두 6개월 간격으로 관찰하며, 관찰군의 경우 ALT 등 치료기준에 합당하게 변화되는 경우 치료를 시작 할 수 있음
등재 결과: 780명 등록하여 이 중 치료군 390명, 관찰군 390명으로 무작위 배정되었음
대상자 등록 및 추적관찰
2019년 2월 첫 대상자 등록을 시작으로 2024년 5월 마지막 대상자 등록까지 총 780명의 데이터가 수집됨. 연구진행내용은 VISIT1(스크리닝), VISIT2(무작위배정 시행), VISIT3-VISIT9(중재/추적관찰), EOT(종료방문)로 계획.
주요 수집 항목
Inclusion & Exclusion Criteria, Medical History, Randomization, Physical Examination, Vital Sign, EQ-5D questionnaire, Laboratory Values, Imaging Finding, Bone densitometry, Study drug compliance, Medication, Adverse events, Serious Adverse Events, Case Close, PI Reveiw, Sign